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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사이 강원도 40명 코로나19 확진
2021-04-19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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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강원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발생하면서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는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접촉자 23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원주에서는 휴가 복귀 후 격리됐던 병사 6명이 확진됐습니다.
춘천에서는 확진자의 직장 동료나 가족 등 4명이 확진됐고,
동해와 양양에서 2명씩, 속초와 평창, 홍천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나오면서,
도 누적 확진자는 2,551명으로 늘었습니다.
강릉에서는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접촉자 23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원주에서는 휴가 복귀 후 격리됐던 병사 6명이 확진됐습니다.
춘천에서는 확진자의 직장 동료나 가족 등 4명이 확진됐고,
동해와 양양에서 2명씩, 속초와 평창, 홍천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나오면서,
도 누적 확진자는 2,551명으로 늘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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