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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강릉-울릉 '릉릉위크' 축제 다음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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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울릉을 배경으로 독립예술가와 로컬크리에이터, 지역주민이 만드는 참여형 축제 '릉릉위크'가 강릉 사천해변에서 열립니다.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강릉 사천해변에서 지역 예술가와 로컬 크리에이터 17팀의 야외 전시와 인디뮤지션 14팀의 공연이 펼쳐진 뒤, 16일부터는 울릉도에서 축제가 이어집니다.

릉릉위크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의 문화예술을 주인공으로 새로운 지역 축제를 제시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 사업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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