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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현장인터뷰>이미연 원주시 역학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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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지만 방역당국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인터뷰에선 방역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역학조사관을 만나, '위드 코로나 시대' 꼭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이 무엇인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1.아직 역학조사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요 업무와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는지 간략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2.역학조사관으로 시민들께 이것만은 꼭 지켜달라고 말씀해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3.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일을 하며 가장 힘든 때가 언제인가요.







4.역학조사관들의 육체적.정신적 피로도가 크다는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나 방역당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미연 원주시 역학조사관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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