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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원도 87명 확진 '사상 최다치'
2021-11-25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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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 규모인 4천여 명 발생한 가운데, 도내에서도 87명이 확진돼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33명, 춘천 13명, 화천 7명, 속초 6명, 강릉과 삼척 각 5명, 홍천과 철원 각 4명, 태백 3명, 동해와 횡성, 양구 각 2명, 고성 1명입니다.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원주에선 어린이집과 교회발 확진이 잇따랐고,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8,291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33명, 춘천 13명, 화천 7명, 속초 6명, 강릉과 삼척 각 5명, 홍천과 철원 각 4명, 태백 3명, 동해와 횡성, 양구 각 2명, 고성 1명입니다.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원주에선 어린이집과 교회발 확진이 잇따랐고,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8,291명으로 늘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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