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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주 42명 포함 강원도 105명 확진 '역대 최다'
2021-12-01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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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주를 중심으로 강원도 10개 시·군에서 105명이 확진돼, 역대 처음으로 도내에서 세 자리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42명, 춘천 25명, 속초 11명, 강릉 8명, 양구 6명, 홍천과 철원, 화천 각 3명, 삼척 2명, 태백과 횡성 1명씩입니다.
원주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선 입소자 12명과 직원 7명 등 19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었고,
춘천에선 방문판매업 종사자 2명과 관광버스 기사 등이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8,7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42명, 춘천 25명, 속초 11명, 강릉 8명, 양구 6명, 홍천과 철원, 화천 각 3명, 삼척 2명, 태백과 횡성 1명씩입니다.
원주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선 입소자 12명과 직원 7명 등 19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었고,
춘천에선 방문판매업 종사자 2명과 관광버스 기사 등이 확진됐습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8,7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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