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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삼척산 소형 양배추 10톤 첫 해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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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집중 재배 중인 소형 양배추가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대만에 200톤 규모의 소형 양배추를 수출하기로 계약하고, 10톤 물량을 우선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삼척시양채류연구회에 1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엔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정부 공모 등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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