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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원주교육청,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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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유관기관 7곳과 협력해 초·중·고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쉼터와 심리상담센터 등 학생 지원 기관 7곳을 추가 연계해,

전문 분야별 인프라를 활용한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로부터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범교육 지원청으로 지정된 원주교육청은,

지역 92개 학교의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관리하는 맞춤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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