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강민주
각국 올림픽 관계자 강릉 잇따라 방문
키보드 단축키 안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릉시에 각국 올림픽 관계자들이 사전 답사를 위해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 수석국장 등 관계자 5명이 강릉시를 찾아, 경기장 시설과 숙박 시설 등을 살펴봤습니다.

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종목 개최지인 중국 허베이성의 올림픽준비단이 오늘(26일) 강릉을 찾아 숙박시설과 교통망을 둘러보는 등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의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