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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올림픽 관계자 강릉 잇따라 방문
2016-02-26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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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릉시에 각국 올림픽 관계자들이 사전 답사를 위해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 수석국장 등 관계자 5명이 강릉시를 찾아, 경기장 시설과 숙박 시설 등을 살펴봤습니다.
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종목 개최지인 중국 허베이성의 올림픽준비단이 오늘(26일) 강릉을 찾아 숙박시설과 교통망을 둘러보는 등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의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미국 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 수석국장 등 관계자 5명이 강릉시를 찾아, 경기장 시설과 숙박 시설 등을 살펴봤습니다.
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종목 개최지인 중국 허베이성의 올림픽준비단이 오늘(26일) 강릉을 찾아 숙박시설과 교통망을 둘러보는 등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의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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