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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해맞이 특별 교통관리 추진
2021-12-30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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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동해안에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돼 경찰이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섭니다.
강원경찰청은 내일(31일)과 모레(1일) 동해안 해맞이 명소 일대에 경찰관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고속도로 갓길 차로제와 국도 교통 신호 조정 등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도내 고속도로 최대 통행량은 35만 6천대로, 작년 보다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강원경찰청은 내일(31일)과 모레(1일) 동해안 해맞이 명소 일대에 경찰관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고속도로 갓길 차로제와 국도 교통 신호 조정 등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도내 고속도로 최대 통행량은 35만 6천대로, 작년 보다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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