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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도,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 플랫폼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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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병원 진료기록을 통합·연계하는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이 전국 최초로 강원도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늘(14일) 원주에서 출범식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환자 의료 정보를 의료기관끼리 연계하는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등 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원주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춘천과 평창 등 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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