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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릉 누들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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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강릉을 대표하는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2022 강릉 누들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16일)부터 사흘간 월화거리 일대에서 장칼국수와 짬뽕, 막국수와 옹심이 칼국수 등을 맛볼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유명 셰프들이 국수요리를 재해석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국수문화를 관광상품으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누들 축제를 강릉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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