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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오늘 오후, 양구 국토정중앙면서 산불..진화 완료
2024-04-12
모재성 기자 [ mojs175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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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일부 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14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에서 산불이 나 2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 등은 헬기 5대와 장비 14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12시 52분쯤에는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33헥타르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2시 33분쯤엔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의 한 야산에서 풀베기 작업 중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1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14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에서 산불이 나 2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 등은 헬기 5대와 장비 14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12시 52분쯤에는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33헥타르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2시 33분쯤엔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의 한 야산에서 풀베기 작업 중 불이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1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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