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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수 껑충
2024-10-28
박명원 기자 [ 033@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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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신한은행의 민·관 협력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가입한 가맹점 수가 94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219곳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땡겨요'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만든 공공배달앱으로,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2%에 불과합니다.
춘천시는 앱 가맹점과 가입자 확보를 위해 주문 1개당 배달료 3천 원을 지원하고, 다음달부터는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219곳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땡겨요'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만든 공공배달앱으로,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2%에 불과합니다.
춘천시는 앱 가맹점과 가입자 확보를 위해 주문 1개당 배달료 3천 원을 지원하고, 다음달부터는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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