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횡성서 벌통 보러 간 80대 숨진 채 발견
키보드 단축키 안내
횡성에서 지난 1일 벌통을 확인하겠다며 집을 나선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나흘째 수색을 이어가던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후 자택에서 3km 떨어진 등산로 입구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횡성군 청일면에 사는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쯤부터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