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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이틀째 '열전'
축구 꿈나무들의 큰 잔치인 2013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막 이틀째를 맞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10개 유소년 축구팀은 강릉지역 5개 구장에서 풀리그 형식으로 우승을 향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사흘간의 황금 연휴 기간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등 만여명이 참가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최강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 결승 토너먼트에서 가려집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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