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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기승..관광지 '북적'
2013-05-26
조현식 기자 [ hscho@g1tv.co.kr ]
휴일인 오늘 도내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 도내 축제장과 유명산은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강릉 경포해변 등 동해안 해변에는 관광객이 몰려 때이른 더위를 식혔고, 국립공원 설악산에 만 5천여명의 등반객이 찾는 등 오대산과 치악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3만여 명의 등반객이 찾아 신록을 즐겼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늘면서 도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강릉 경포해변 등 동해안 해변에는 관광객이 몰려 때이른 더위를 식혔고, 국립공원 설악산에 만 5천여명의 등반객이 찾는 등 오대산과 치악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3만여 명의 등반객이 찾아 신록을 즐겼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늘면서 도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조현식 기자 hscho@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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