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도내 하천 인근에 택지개발이 잇따르고 있지만,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개발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가 국정 과제에 대한 재정 이행계획인 '공약가계부'를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공약은 배제돼 도 현안 추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모험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인제지역이 주한 미군의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