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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강원도민체전 '준비 끝' R
2013-06-09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앵커]
강원도민들의 화합의 한마당, 도민체전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선군은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성공 개최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거리 마다 형형색색의 꽃들과 도민체전을 알리는 깃발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재작년 개장한 정선 공설운동장에서는 개막식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정선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가 마무리 됐습니다.
정선군은 올초부터 경기장 연결 도로의 도색 작업을 완료하고,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감동체전, 또 대회기간 내내 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민체전으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벌써부터 정선지역 상경기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역 숙박업소마다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음식점에도 손님들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신 선수단들 맞이해서 열심히 더 노력해서 좋은 이미지로 잘 맞이하겠습니다."
38개 종목에 만천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내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강원도민들의 화합의 한마당, 도민체전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선군은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성공 개최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거리 마다 형형색색의 꽃들과 도민체전을 알리는 깃발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재작년 개장한 정선 공설운동장에서는 개막식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정선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가 마무리 됐습니다.
정선군은 올초부터 경기장 연결 도로의 도색 작업을 완료하고,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감동체전, 또 대회기간 내내 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민체전으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벌써부터 정선지역 상경기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역 숙박업소마다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음식점에도 손님들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신 선수단들 맞이해서 열심히 더 노력해서 좋은 이미지로 잘 맞이하겠습니다."
38개 종목에 만천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내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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