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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2> 경제.문화 '접목 박람회' R
2013-06-09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앵커]
이번 박람회 기간에 강릉 단오제가 함께 열려,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 한마당이 되고 있습니다.
단오장엔 해외 바이이들도 몰려 강원도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백행원 기잡니다.
[리포터]
천년의 축제, 강릉 단오제가 박람회와 함께 개막됐습니다.
개막 첫날이지만, 단오장은 이미 만원입니다.
관람석에서 어깨를 들썩이던 관람객들은 어느새 공연자와 함께 흥겨운 농악에 빠져듭니다.
창포 물에 머리를 감으며 단오의 진수를 즐깁니다.
박람회 기간동안 15분 간격으로 단오장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 버스가 운영돼 단오장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도 단오장을 찾으면서, 단오제가 강원도 전통문화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번엔 단오기간에 박람회 함께 개최돼 동북아는 물론이고 세계에 단오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GTI 박람회장 중앙에 자리한 강원도 관광상품관도 인깁니다.
원주 옻칠 공예품을 비롯한 다양한 도내 전통상품들이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북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릿지▶
"강원도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기간동안 20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백행원니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 강릉 단오제가 함께 열려,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 한마당이 되고 있습니다.
단오장엔 해외 바이이들도 몰려 강원도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백행원 기잡니다.
[리포터]
천년의 축제, 강릉 단오제가 박람회와 함께 개막됐습니다.
개막 첫날이지만, 단오장은 이미 만원입니다.
관람석에서 어깨를 들썩이던 관람객들은 어느새 공연자와 함께 흥겨운 농악에 빠져듭니다.
창포 물에 머리를 감으며 단오의 진수를 즐깁니다.
박람회 기간동안 15분 간격으로 단오장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 버스가 운영돼 단오장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도 단오장을 찾으면서, 단오제가 강원도 전통문화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번엔 단오기간에 박람회 함께 개최돼 동북아는 물론이고 세계에 단오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GTI 박람회장 중앙에 자리한 강원도 관광상품관도 인깁니다.
원주 옻칠 공예품을 비롯한 다양한 도내 전통상품들이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북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릿지▶
"강원도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기간동안 20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백행원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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