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서 이뤄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알펜시아 리조트에 대한 투자 의향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관광투자유치단은 중국을 방문해 지난 GTI 박람회 당시 투자의향을 밝혔던 중국 기업들과 투자협약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망상 플로라시티에 대규모 호텔을 건립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중국 대화그룹도 구체적인 투자여건 자료를 요청한 상탭니다.

이와함께 오는 9월 올림픽 특구 지정이 이뤄지면 알펜시아에 대한 다양한 제도적 혜택이 가능해, 세계 한상들의 콘도 매입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