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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R
2013-10-31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앵커]
아이들이 미래다, 교육이 희망이다, 늘 말은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은데요.
아이들의 꿈과 끼를 다시 보고, 실천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강원교육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김도환 기잡니다.
[리포터]
치악고등학교 E.X.P팀의 화려한 치어리딩으로 2013 강원학생 동아리 대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스턴트를 하듯 튀어 오르는 역동적인 동작에 축제는 시작부터 달아 오릅니다.
학생들의 진지한 고민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동아리와 신기한 로봇 동아리.
중학생들이 만드는 영어 뮤지컬 동아리까지..
친구들의 꿈과 끼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무대는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듭니다.
[인터뷰]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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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60개팀이 참가한 이번 동아리 대축제에선 원주 삼육중학교 영어뮤지컬 팀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강원교육대상 시상식에선 전교생 34명의 작은 학교 횡성 서원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의력과 자율성을 강조한 교육과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든 점이 인정받았습니다.
행복교육 부문에 고한 중학교와 교사 6명,
나눔교육 부문에선 춘천교대 총학생회와 북부지방 산림청이 선정됐습니다.
[인터뷰]김영철 사장 / G1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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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강원교육 대상과 강원학생 우수 동아리 대축제는 행복한 교육, 즐거운 학교를 위한 새 강원교육의 디딤돌로 점점 가치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아이들이 미래다, 교육이 희망이다, 늘 말은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은데요.
아이들의 꿈과 끼를 다시 보고, 실천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강원교육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김도환 기잡니다.
[리포터]
치악고등학교 E.X.P팀의 화려한 치어리딩으로 2013 강원학생 동아리 대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스턴트를 하듯 튀어 오르는 역동적인 동작에 축제는 시작부터 달아 오릅니다.
학생들의 진지한 고민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동아리와 신기한 로봇 동아리.
중학생들이 만드는 영어 뮤지컬 동아리까지..
친구들의 꿈과 끼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무대는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듭니다.
[인터뷰]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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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60개팀이 참가한 이번 동아리 대축제에선 원주 삼육중학교 영어뮤지컬 팀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강원교육대상 시상식에선 전교생 34명의 작은 학교 횡성 서원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의력과 자율성을 강조한 교육과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든 점이 인정받았습니다.
행복교육 부문에 고한 중학교와 교사 6명,
나눔교육 부문에선 춘천교대 총학생회와 북부지방 산림청이 선정됐습니다.
[인터뷰]김영철 사장 / G1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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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강원교육 대상과 강원학생 우수 동아리 대축제는 행복한 교육, 즐거운 학교를 위한 새 강원교육의 디딤돌로 점점 가치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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