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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주 전철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확정
2013-11-19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여주-원주간 복선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70개 대상 사업 가운데, 여주-원주간 복선전철을 비롯한 35개 사업이 예타 사업으로 결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70개 대상 사업 가운데, 여주-원주간 복선전철을 비롯한 35개 사업이 예타 사업으로 결정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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