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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볼거리 환자 보름새 46명
도내 볼거리 환자가 올들어 46명이나 발생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보름 동안에만 원주에서 31명의 볼거리 감염환자가 발생했고, 강릉 5명, 양구에서 3명이 감염되는 등 원주를 중심으로 볼거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천 58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감염환자 10명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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