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dve-속초 국립산악박물관 오는 6월 완공
2014-01-19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속초시 노학동 일대에 건립되는 국립 산악박물관이 오는 6월 문을 열 전망입니다.
속초시는 국립 산악박물관의 공사가 현재 70%대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6월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노학동 3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전시관과 전망대, 동양 최대의 인공암벽장 등을 갖춰, 설악권 관광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국립 산악박물관의 공사가 현재 70%대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6월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노학동 3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전시관과 전망대, 동양 최대의 인공암벽장 등을 갖춰, 설악권 관광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