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멘트 공장 석회가루 쏟아져 50대 화상
2014-08-03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오늘 오전 4시 28분쯤, 삼척시 사직동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저장고에 있던 석회가루가 쏟아지면서 순찰중이던 52살 조모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조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