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과 원주, 강릉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강원도의 3대 랜드마크 조성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관광산업을 다시 부흥시키는 계기가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다양한 가을축제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관광주간을 맞아, 입장료와 숙박권 할인 등의 혜택도 풍성합니다.


가을철 등산객이 늘면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한 산행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개최지 중심으로만 이뤄지고 있어 국민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과제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