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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지지부진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최근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민자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 2년 밖에 남지 않은 유예 기간이 관건입니다.
3년여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 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정선 중봉 활강경기장의 축소와 사후 복원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봤습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이 수상 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월드 레저대회 성공 개최 이후, 수상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주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시설의 소유권 이전과 환경정화 사업이 늦어지면서, 시민 개방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민자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 2년 밖에 남지 않은 유예 기간이 관건입니다.
3년여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 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정선 중봉 활강경기장의 축소와 사후 복원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봤습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이 수상 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월드 레저대회 성공 개최 이후, 수상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주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시설의 소유권 이전과 환경정화 사업이 늦어지면서, 시민 개방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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