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에 수도권 업체로는 첫 기업이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산업용지 분양과 기업유치도 잇따라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수도권전철 원주연장 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 반영도 어려워, 강원도 홀대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춘천역 앞 성매매 집결지였던 난초촌이 농촌마을로 옮겨 영업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G1뉴스 보도와 관련해 춘천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