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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제외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연합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애꿎게 아이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의 현주소와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에선,
강원랜드가 명확한 기준 없이 매년 수백억원의 예산을 지역 지원사업에 쓰면서 선심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횡성한우의 비선호 부위를 이용한 육포와 곰탕 등 가공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대기업 납품에 이어, 해외 진출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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