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도내 스키장, 주요 관광지 행락객 '북적'
2014-12-21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휴일인 오늘, 도내 스키장과 유명산 등 주요 관광지에는 영하권의 강추위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도내 9개 스키장에는 모두 3만여 명이 넘는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몰려 설원을 누볐고,
설악산 등 도내 유명산과 평창 송어축제 등 겨울 축제장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도내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도내 9개 스키장에는 모두 3만여 명이 넘는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몰려 설원을 누볐고,
설악산 등 도내 유명산과 평창 송어축제 등 겨울 축제장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도내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