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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이 눈만 내렸다 하면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하고 있습니다.
내 집앞 눈치우기 조례는 제정돼 있지만, 있으나 마나였습니다.
G1뉴스에서는 올 한해 강원도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되돌아보는 송년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국가적 대참사였던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과 의미, 파장 등을 짚어봤습니다.
도내 일부 시.군에서 부단체장의 내부 자체 승진 인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가 기존 인사교류 원칙을 고집하면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폐광지역 활성활를 위해 개교한 강원대 도계캠퍼스에 내년부터 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이 줄어듭니다.
운영난이 예상되는데, 자생력을 키워야 할 때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내 집앞 눈치우기 조례는 제정돼 있지만, 있으나 마나였습니다.
G1뉴스에서는 올 한해 강원도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되돌아보는 송년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국가적 대참사였던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과 의미, 파장 등을 짚어봤습니다.
도내 일부 시.군에서 부단체장의 내부 자체 승진 인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가 기존 인사교류 원칙을 고집하면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폐광지역 활성활를 위해 개교한 강원대 도계캠퍼스에 내년부터 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이 줄어듭니다.
운영난이 예상되는데, 자생력을 키워야 할 때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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