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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어린이 집 아동학대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 되면서, 기존에 녹화된 CCTV 동영상을 삭제하는 어린이 집들이 있다고 합니다.

무엇이 두려운 걸까요?

내가 돌보는 아이들이 '내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쉽게 학대하거나 폭행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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