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없이는 살 수 없는 비아그라가 주택가 성인용품점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진품이 아닌 가짜 비아그라여서 심각한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G1 뉴스에서는 재작년, 폐그물로 동해안 바닷속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폐그물과 폐통발이 방치돼 있어 생태계는 물론, 다이버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겨울 관광 효자였던 도내 스키장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불황 탓도 있지만, 판에 박힌 마케팅이 위기를 불렀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월 동강 유역 절벽에 핀 동강 할미꽃을 촬영하기 위해 꽃을 훼손하는 출사객들이 많아 주민들이 직접 꽃 지키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