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원주지역에 6천여 세대 아파트 신축 추진
2015-08-03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원주지역에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7개 단지, 6천세대의 신축이 추진됩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기업도시에만 3개 단지 3천 260세대 대단지 아파트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단구동에 724세대, 태장동 696세대 등 원주지역에 모두 7개 사업, 5천 966세대 아파트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관사와 주택 수요가 지역 전체 아파트 수요를 꾸준히 지탱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기업도시에만 3개 단지 3천 260세대 대단지 아파트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단구동에 724세대, 태장동 696세대 등 원주지역에 모두 7개 사업, 5천 966세대 아파트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관사와 주택 수요가 지역 전체 아파트 수요를 꾸준히 지탱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