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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 계기, 중국 홍보.교류 확대
중국 베이징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중국과 강원도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중국 CCTV와 신화통신 등 주요 언론사 8곳이 내일부터, 평창과 강릉 일대 올림픽 시설을 집중 취재해 보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교류 확대가 메르스로 타격을 입은 중국 관광은 물론, 교류 협력과 투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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