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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사막처럼 변하는 갯녹음현상이 동해 바다에서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바다숲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일부 대학들이 교육부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고도 불평만 할 뿐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자 학생들이 집단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과거 동해안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점박이물범이 이제 단 한마리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점박이 물범의 서식 실태와 보호 대책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도내 사무실 두 곳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상인들의 불편이 뻔한데 경제적 논리를 앞세웠다는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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