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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길이가 무려 11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인제터널 공사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도내 자영업 실태와 폐업 속출의 원인 등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포화 상태인 자영업 시장으로 뛰어들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현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동해안 붉은 대게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붉은 대게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동해안 항포구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유례없이 길었던 올 가뭄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주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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