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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10월5일>
2015-10-05
김형기 기자 [ hgk@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 울산 롯데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정부가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제4대 대표이사에 손광익 전 롯데시네마 대표이사가 오늘 취임식을 갖고, 알펜시아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릉시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해변 디자인 페스티벌과 거리공방 축제, 바우길 관광네트워크 구축 등 50억원 규모의 9개 관광도시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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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올 여름 개최한 토마토축제에 11만 5천여명이 찾아, 모두 42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도내에서 한우 원산지 이력을 허위로 표시해 적발된 건수는 모두 95건에 달했습니다.
춘천시가 안정적인 지역인재 육성 기반을 갖추기 위한 '봄내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다음달 6 일 시청에서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경제인 등 26명으로 구성된 발기인 총회를 엽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 울산 롯데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정부가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제4대 대표이사에 손광익 전 롯데시네마 대표이사가 오늘 취임식을 갖고, 알펜시아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릉시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해변 디자인 페스티벌과 거리공방 축제, 바우길 관광네트워크 구축 등 50억원 규모의 9개 관광도시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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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올 여름 개최한 토마토축제에 11만 5천여명이 찾아, 모두 42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도내에서 한우 원산지 이력을 허위로 표시해 적발된 건수는 모두 95건에 달했습니다.
춘천시가 안정적인 지역인재 육성 기반을 갖추기 위한 '봄내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다음달 6 일 시청에서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경제인 등 26명으로 구성된 발기인 총회를 엽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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