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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검찰의 레고랜드 수사가 공직사회 비리에 이어, 불법 정치자금 수사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겠지만, 검찰의 칼 끝이 최문순 지사를 향하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최근 강릉시의회가 시끄럽습니다.
의원들끼리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한 의원은 강릉시와 고소.고발전까지 벌이고 있어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백조라고 불리는 천연기념물 '큰고니' 무리가 영월 한반도습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G1카메라에 처음으로 포착됐습니다.
연간 2천톤의 연어를 양식하는 기술이 고성 앞바다에서 아시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연어를 국내산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겠지만, 검찰의 칼 끝이 최문순 지사를 향하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최근 강릉시의회가 시끄럽습니다.
의원들끼리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한 의원은 강릉시와 고소.고발전까지 벌이고 있어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백조라고 불리는 천연기념물 '큰고니' 무리가 영월 한반도습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G1카메라에 처음으로 포착됐습니다.
연간 2천톤의 연어를 양식하는 기술이 고성 앞바다에서 아시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연어를 국내산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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