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도내 곳곳 화재 잇따라
오늘 오전 6시쯤, 태백시 연화산길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사무실 등을 태우고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업사 건물 내 탈의실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10시 46분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의 한 조립식 가건물에서 불이 나, 33㎡의 가건물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