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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월 28일
2016-01-28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를 앞두고, 경찰이 선수단 숙소로 지정된 알펜시아 리조트 객실과 여자 탈의실, 화장실 등에 대한 몰래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2016 평창 국제패럴림픽위원회 노르딕스키 아시안컵대회가 오늘부터 닷새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6개 나라 선수와 임원 등 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춘천 금병초등학교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학교 구성원으로 구성된 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교내 매점 운영과 친환경 제품 간식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체인지--------------------
어린이 자료실과 디지털 자료실은 물론,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문화 자료실과 편의시설까지 갖춘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임시 개관합니다.
동해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주거 취약 계층과 소외 이웃을 찾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부터 1주일동안 서울 서초구에서 열리는 '설맞이 전통식품 직거래 대잔치'에 강원도 전통식품 업체 22곳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를 앞두고, 경찰이 선수단 숙소로 지정된 알펜시아 리조트 객실과 여자 탈의실, 화장실 등에 대한 몰래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2016 평창 국제패럴림픽위원회 노르딕스키 아시안컵대회가 오늘부터 닷새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6개 나라 선수와 임원 등 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춘천 금병초등학교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학교 구성원으로 구성된 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교내 매점 운영과 친환경 제품 간식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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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료실과 디지털 자료실은 물론,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문화 자료실과 편의시설까지 갖춘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임시 개관합니다.
동해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주거 취약 계층과 소외 이웃을 찾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부터 1주일동안 서울 서초구에서 열리는 '설맞이 전통식품 직거래 대잔치'에 강원도 전통식품 업체 22곳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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