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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보도국 대담/ 배진환 행정부지사
2016-02-04
김형기 기자 [ hg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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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그럼, 이번에는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 모시고, 동계올림픽 관련 얘기 좀 더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정말 2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준비에 속도를 내야 하는데, 무엇보다 올림픽 예산이 갈수록 줄고 있어 걱정입니다.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요?
<여/질문.2> 오늘부터 올림픽 페스티벌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는 물론 전 국민적인 붐 조성이 시급한데요, 붐 조성을 위해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요?
<남/질문.3> 동계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해 최근 강원도와 경기도가 손을 잡고 협력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두 자치단체가 무엇을 어떻게 할 계획인지 설명해 주시죠.
<여/질문.4> 올림픽 자체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이후의 강원도, 즉 올림픽 유산이 더 중요한데요.
동계 특구 등 지역 개발에 대한 큰 틀의 방향은 잡혀 있지만,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발전어떻게 추진되는 건가요?
<질문.1>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정말 2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준비에 속도를 내야 하는데, 무엇보다 올림픽 예산이 갈수록 줄고 있어 걱정입니다.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요?
<여/질문.2> 오늘부터 올림픽 페스티벌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는 물론 전 국민적인 붐 조성이 시급한데요, 붐 조성을 위해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요?
<남/질문.3> 동계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해 최근 강원도와 경기도가 손을 잡고 협력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두 자치단체가 무엇을 어떻게 할 계획인지 설명해 주시죠.
<여/질문.4> 올림픽 자체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이후의 강원도, 즉 올림픽 유산이 더 중요한데요.
동계 특구 등 지역 개발에 대한 큰 틀의 방향은 잡혀 있지만,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발전어떻게 추진되는 건가요?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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