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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늦어진 공천 탓에 정책을 알릴 시간도 부족했고, 부동층도 아직 많아 선거전 열기가 더 뜨겁습니다.


도내 최고 격전지로 꼽히는 동해-삼척 선거구 후보들이 삼척 원전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모두 반대 입장입니다.


현역 의원과 3선 도지사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선거전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습니다.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밀려 유권자들의 실망이 큽니다.


속초권에 대형 숙박시설 건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통망이 개선되고 동계올림픽 배후 도시로 급부상했기 때문인데, 지역 경기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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