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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뉴스에서 보도한 춘천 부동산 이중 계약 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극심한 전세난을 이용해 사기를 친 셈인데, 피해자들을 구제할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매번 공약에만 그치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입니다. 도의회는 강력한 대정부 대응에 나섰고, 주민들은 대규모 상경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원전을 거부하고 있는 삼척 지역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생산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전력을 보낼 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다른 지역보다 가로등이나 보안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속초지역의 시민단체가 각계의 후원을 받아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는 사업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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