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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과세 환급 탈루 의혹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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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 기업이 부과세 환급 과정에서 부정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세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삼척세무서는 지난 2월 관내 모 기업이 55억여원의 기자재 거래를 하면서 5억 500만원의 부과세를 환급 받는 과정에 부정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무 당국은 해당 업체 대표 A씨가 매매한 기자재와 기술특허 등이 55억원의 가치가 있는 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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