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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인구밀집지 '원주시 단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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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동네는 원주시 단구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원주시 단구동 인구는 4만6천439명으로 도내 194개 읍.면.동 중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춘천시 퇴계동이 4만4천551명, 석사동이 3만9천147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구가 가장 적은 마을은 철원군 근북면으로 110명에 불과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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