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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6/8
2016-06-08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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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 단오제가 개막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어제까지 남대천변 단오 행사장을 찾은 누적 관람객이 42만명을 넘어서며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5년동안 도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6월에 발생한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평균 9.8건으로, 전체 평균인 8.1건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 남이섬에서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대학생들이 서로 융합해 대중예술을 알리는 '문화 놀자' 행사가 열립니다.
----------------체인지----------------------
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첼리스트 정명화와 명창 안숙선이 오는 8월 19일 평창 계촌마을에서 열리는 클래식 거리축제 개막공연에서 협연합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3일부터 여름철 불법 야영과 산간 계곡 오염행위 등에 대해 인제경찰서와 함께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가 오늘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활동을 가졌습니다.
강릉 단오제가 개막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어제까지 남대천변 단오 행사장을 찾은 누적 관람객이 42만명을 넘어서며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5년동안 도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6월에 발생한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평균 9.8건으로, 전체 평균인 8.1건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 남이섬에서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대학생들이 서로 융합해 대중예술을 알리는 '문화 놀자'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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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첼리스트 정명화와 명창 안숙선이 오는 8월 19일 평창 계촌마을에서 열리는 클래식 거리축제 개막공연에서 협연합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3일부터 여름철 불법 야영과 산간 계곡 오염행위 등에 대해 인제경찰서와 함께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가 오늘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활동을 가졌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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