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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을 놓고 맞섰던 도의회와 도교육청이 한발씩 물러서면서 갈등은 진정 국면입니다.
하지만 예산 문제의 근본 해결책이 나온건 아니어서 학부모의 불안감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9대 도의회가 전반기 회기를 마쳤습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은 호평을 받고 있지만 새누리당 일색의 원구성 때문에 정치적 다툼이 많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원주 문막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된 열을 공급받기로 했던 업체들이 잇따라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잠시 수그러들었던 반대 여론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강릉 경포에 방치됐던 리조트 자리에 대규모 호텔이 들어서면서, 관광 활성화와 동계올림픽 숙박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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