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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채 6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강원도와 조직위는 평창에 이어 올림픽을 잇따라 개최하는 일본, 중국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부족한 농촌 일손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단기 취업비자를 내 줘 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내에선 양구에서 시범 사업이 진행 중인데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고성의 한 사찰이 땅을 팔면서 일부 대금을 시줏돈으로 받았습니다. 세무당국이 과세를 했는데, 사찰측은 불복해 소송전이 벌어지고 종교 단체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작단계부터 특혜 시비로 시끄러웠던 태백 황지 연못 확장 사업이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엔 시의회가 절차상의 문제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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