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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6/21
2016-06-21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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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양양군은 낙산 해변 '해맞이길'이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 디자인대전에서 광장부문 한국교통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와 일반인들이 숲과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학습하기 위해 마련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과학 참여 활동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양구 해안면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오는 8월 11일까지, 광해방지 사업지를 활용해 폐광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체인지--------------------
춘천시가 농촌 외곽 지역에서 근무하는 여성 보건직 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보건진료소에 수화기를 들기만 하면 인근 치안센터와 바로 연결되는 직통 전화를 설치합니다.
횡성군이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시험과 서류 준비를 지원하는 '결혼이민여성 국적취득반'을 이번달부터 3개월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마을과 학교 간 상생을 모색하는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양양군은 낙산 해변 '해맞이길'이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 디자인대전에서 광장부문 한국교통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와 일반인들이 숲과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학습하기 위해 마련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과학 참여 활동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양구 해안면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오는 8월 11일까지, 광해방지 사업지를 활용해 폐광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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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농촌 외곽 지역에서 근무하는 여성 보건직 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보건진료소에 수화기를 들기만 하면 인근 치안센터와 바로 연결되는 직통 전화를 설치합니다.
횡성군이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시험과 서류 준비를 지원하는 '결혼이민여성 국적취득반'을 이번달부터 3개월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마을과 학교 간 상생을 모색하는 강원도형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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